그것이 알고 싶다 -잔혹한 의리 3000억 재력가 살인사건의 미스터리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많이 알려진 사건인 서울시 김형식 의원의 살인 교사 사건에 대해 다루었습니다. 그것이 알고 싶다 - 잔혹한 의리 3000억 재력가 살인사건의 미스터리 라는 제목으로 방송됐습니다. 글쎄요. 모든 정황이 김형식 의원이 교사했다는게 너무나 명백하더군요. 끝까지 범행 인정을 안 하는 김형식 전 의원 참 양심 없더군요. 피해자인 송 모씨는 다른 방송에서도 나온 것과 같이 존경받는 부자는 아니더군요. 글쎄요…. 죽임을 당한 건 너무 안됐지만, 남들 피빨아서 부자된 사람… 솔직히 동정심이 생기지 않더군요. 김형식과 팽씨의 구속 수사 과정에서 김형식이 팽씨에게 세 차례의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…. 두 차례는 유치장 직원에게 전달을 부탁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 김형식의 주장에 따라 자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··· 14 다음